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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이야기

위기에 부자들의 행동?

Nam.C 의 하루 2020. 3. 23. 23:32

재테크 수단으로 투자들 하시나요?

지금 현 시대에 금융시스템이 너무

편리해져서 투자하기에도 너무 쉬워

졌어요. 그래서 투자에 관심있게 보는

사람들도 예전보다는 더 많아진 듯

보입니다.

 

투자라는 건 위험을 감수하고

내가 나중에 투자원금보다는 많은 돈을

받기위해서 하는 건데요

 

공부를 하시고 투자하는 분이 있고,

주위에서 권해서 하는 분도 있고,

그냥 소문듣고 하시는 분도 계세요

 

대부분 사람들은 투자하는 건

그렇게 어려워하지는 않아요

다만, 투자하다가 위험한 상황이

발생할때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선

잘 모르시더라고요.

 

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

펜더믹경보도 발동되었죠

전세계가 위험에 노출되어

세계경제가 휘청이는

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. 


부자들은 위기가 올 걸 이미 알고있었다?

부자들은 일반인보다 빠른 정보를

전달 받습니다. 고급정보를

받는다는 얘기죠 공짜로 받는건

아닐꺼예요 설사 그 정보를 받았다고

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을꺼고

안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.

그래도 보통 일반인보다는 빠른 결정을

내리고 대처를 하기에 손실을 최대한

줄이려고 최대한의 방법을 마련하고

대처하죠. 그 들 주변에는 제갈량같은

사람들이 많기때문에...

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

부자들은 이미 위기가 올 것을

감지를 했다는 겁니다.

"코로나19"를 감지했다는 게 아니라

금융위기가 올 거라는 걸 이미

19년도 2분기때부터 전망을 했었다고

합니다.


부자들은 어떤한 준비를 했는가?

부동산,주식등을 처분하고 현금화

했다고하죠

투자계부호 "워렛버펫"은 이런

상황이 올거라 예견한 듯

모든 주식을 팔아치우고 전부

현금화 했다고 합니다.

 

강남부자들도 부동산 몇몇개는

정리하고 자산을 달러로

바꾸고 다닌다고 소문이

널리 퍼져있는 상태인데요.

 

왜 부자들은 하나같이

현금에 집중하고 있는지

우리는 알고 있어야 됩니다.

 

부자들은 최악의 경우를 미리

대비하는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