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실함이 성공의 지름길이다.

우린 항상 뭘 할까? 뭐하면서 돈 벌까?

이런저런 많은 고민들을 달고 살죠?

 

올해는 살 좀 빼고 몸도 좀 만들어야 되는데...

요새 영어는 누구나 한다는데...

재테크는 기본이라는데 등등

이런 고민들은 많이들 하시는 거 같아요

그러면서 계획도 짜 보고 실행도 해보고

그러다가 힘들다 투정 부리다가도 다시 또 해보고

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아무것도 이룬 거 없이

세월은 벌써 훌쩍 넘어가 버리고...

 

대부분 사람들이 그래요 저도 그렇고요

생각만 하고 힘들다고 그만두고

그냥 그게 반복되는 거예요

 

절실하기는 했는가?

우리는 스스로 계속해서 자신에게

질문을 해야 돼요

내가 이게 왜 필요한 건지

단순히 그냥 하고 싶다 남들도 다 하니깐

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지면 안 되니깐

 

그냥 남들이 다하니깐?

비교당하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일 수도 있어요

남을 의식하고 행동하고 정작 나에게

정직한 물음이 없다는 거예요.

 

자수성가한 사람들은 하나같은 공통점이

뭔지 아세요?

"절실했다는 거예요"

절실함은 그냥 한 순간에 오는 게 아니에요

자수성가 한 분들은 절실함이 어디에서

왔다고 생각하세요?

그건 바로 "실패"예요 그분들은 실패의

쓴 맛을 대부분 본 사람들이에요

 

실패를 맛보고 그 대신에 절실함을 가진 거예요

사람은 인생의 끝자락에 놓이면

비로소 그 절실함이 증폭되는데 이는 목숨과도

같다고 할 수 있어요.  왜?

그 걸 안 하면 내가 당장 죽을 거 같으니깐

그러는 거예요

단순하다고 생각되는 것도, 내가 절실하게

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룰 수 있어요

 

 

행동하세요 Action

내가 뭘 해야 될지 항상 생각은 하는데

몸은 마음대로 따라주질 않아요

오늘 미루고 내일 미루고  미루고... 미루고..

그럼 그냥 어제의 내가 또 오늘을 똑같은

생각을 하는 거예요. 그렇게 반복하는 거죠.

 

위에서 말했듯이 절실함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

절실함을 행동으로 보이세요

예를 들어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!!

먹던 밥에 양을 줄이고, 동네 한 바퀴 걷고

내가 닮고 싶은 연예인의 몸을 보면서

미래의 나의 모습 머릿속으로 상상하고,

계속 반복해야 돼요

이게 절실함의 시작인 거예요.

 

"시간이 없다고 핑계되지 마세요!"